
캠페인은 지난 10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10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임직원과 NH농협생명 FC가 함께 주요 건강검진기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건강체크키트’를 제공하며 종신보험 신상품을 홍보하게 된다.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저출산과 기대수명 연장으로 기본적인 사망보장에 연금, 상속재원 등 살아있을 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기능 종신보험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워진 종신보험에 대해 알리고 고객 니즈에 맞는 상품 가입을 통해 소중한 가정과 든든한 노후까지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