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캠페인은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라 주요질환에 대해 최고 100세까지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신상품 ‘평생친구NH어린이보험’을 고객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이벤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김용복 대표이사 등 임직원 80여명은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홍보전단지와 기념품을 나눠주며 ‘평생친구NH어린이보험’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용복 대표이사는 “사랑하는 내 아이에게 평생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보험을 고객들에게 알리고 싶어 가두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NH농협생명은 고객에게 가장 필요한 보험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어린이보험 신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홈페이지(www. nhlife.co.kr / m.nhlife.co.kr)를 통해 8월15일까지 경품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상품 명칭을 맞춘 모든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 바나나맛 우유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