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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2만 번째 출국만기보험금 지급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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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7-20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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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공항에서 출국만기보험금을 받는 2만 번째 외국인근로자가 탄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작년 7월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외국인근로자는 퇴직금인 출국만기보험을 출국 시 공항에서 현금으로 수령하거나 출국 후 해외송금을 통해 지급받아야 한다.

이날 우리은행 인천국제공항 환전소에서 출국만기보험을 받는 2만 번째 주인공은 베트남 출신의 누엔 만하(NGUYEN MANH HA) 씨다.

그는 “우리은행 외국인 전용 콜센터 안내에 따라 보험금 지급을 손쉽게 신청할 수 있었다”며 “출국 시 인천공항 우리은행 환전소에서 현금을 직접 받아 갈 수 있어서 편리하고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해 외국인 전용 콜센터뿐만 아니라 일요일에는 9개 휴일영업점을 운영하는 등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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