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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상반기 회수목표 55% 달성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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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7-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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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상반기 회수목표 55% 달성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 이하 예보)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본사에서 파산관재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예보는 파산절차가 진행 중인 49개 재단에 직원 36명을 파산관재인으로 파견 중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파산재단의 회수 극대화 및 효율적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서울중앙지법 파산부 부장판사, 감사교육원 교수를 초빙해 파산관재업무 및 청렴윤리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예보는 2015년 배당회수 목표를 3조2000억원으로 수립하고 상반기에 목표의 55%에 해당하는 1조8000억원을 회수했다.

곽범국 예보 사장은 "2011년 이후 발생한 대규모 부실저축은행 정리는 마무리 됐지만 저축은행 파산으로 인한 피해자의 아픔은 끝나지 않았다"며 "회수 최일선 현장인 파산재단의 노력이 저축은행 피해자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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