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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오픈 API서비스 개시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7-07 10:46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는 예금자보호대상 금융상품 및 파산금융기관 매물정보에 대하여 오픈 API 서비스를 7월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데이터를 일정한 형식으로 민간에 개방해 불특정 다수의 이용자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컨텐츠를 용이하게 개발·활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기존 예보 홈페이지를 통한 정보 이외에 금번 오픈 API서비스를 활용할 경우 이용자는 홈페이지 정보와 실시간 자동연계되는 응용프로그램 등 다양한 컨텐츠를 직접 개발할 수 있다. 예보가 제공하는 오픈 API서비스는 공공데이터 포탈(www.data.go.kr)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를 통해 ‘예금자보호대상 금융상품’은 각 금융사별 예금자보호대상 금융상품 목록에 대한 정보로 예금자들이 금융거래시 가입상품의 보호여부 확인에 활용할 경우 선의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파산금융기관 매물정보’ 서비스는 파산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비상장주식 등 매물에 대한 세부정보로 매수 희망자들이 쉽게 대상 매물에 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보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예보가 보유한 데이터 중 국민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항목을 우선적으로 선택해 개방하는 것으로 향후에도 홈페이지 등을 통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국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추가 공개함으로써 국민소통,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라는 정부3.0 정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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