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여명의 NH농협생명 행복나눔 봉사단은 감자밭에서 감자를 수확하고 선별하는 작업을 가졌다. 감자의 수확시기가 늦어지면 땅속에서 감자가 썩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날 봉사단의 지원활동은 바쁜 농사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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