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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多 보장 가능한 운전자보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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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6-21 23:24 최종수정 : 2015-06-21 23:45

삼성화재, 나만의 파트너, ‘자전거 사고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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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多 보장 가능한 운전자보험”
손보업계는 2015년 들어 입원일당을 확대한 상품들이 속속 등장했다. 지난 1월부터 손보사들은 운전자보험의 입원일당 지급액을 경쟁적으로 올렸다. 입원일당을 통한 보장성 강화뿐 아니라 가뭄 등의 재난으로 농작물의 피해를 보상하는 농가 수입 보장 상품 역시 등장했다.<편집자 주>

삼성화재의 운전자보험 ‘나만의 파트너’는 최고 100세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100세만기로 가입했더라도 중간에 운전을 더 이상하지 않을 경우 계약을 변경해 운전자보장을 제외한 상해, 질병 관련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운전자의 ‘형사적 책임’ 및 ‘비용손해’를 집중 보장한다. 자동차 사고 중 중대법규 위반 사고가 제일 많이 발생하는데 관련 보장을 강화된 운전자의 형사적 책임까지 보장 받을 수 있습니다.

운전자와 운전자 가족의 안전도 담보한다. 교통사고시 운전자 본인의 상해, 질병 손해 및 가족 생활지원금을 보장한다. 교통사고 해결 처리부터 일상생활 안전 보장 역시 탑재됐다. 교통사고시 사고처리를 지원하는 것. 운전자 벌금부터 변호사 선임비용 보장, 민사소송 법률비용손해와 업무상 과실치사상 벌금비용 보장,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등 비용손해 보장 등이 포함된 상품이다.

이뿐 아니라 일상생활 중 상해사고 지원도 해준다. 대중교통 이용 중 교통상해 사망 및 고도후유장해 보장, 상해 흉터복원 수술비, 중대한 화상 및 부식 진단비 보장, 골절진단비(치아파절(깨짐,부러짐)제외) 등이 이뤄진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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