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맹본사에 결제할 금액과 과거 미납 금액을 조회해 손쉽게 대금 결제를 할 수 있으며 가맹본사에서도 결제내역이 실시간으로 조회돼 주문 접수 및 물품 배송을 신속하게 할 수 있다. 가맹점주가 스마트폰으로 주문·결제한 내역은 하나은행 자금관리서비스인 ‘BiCNET 프랜차이즈’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 서비스 이용 고객은 PC나 POS단말기에서도 동일한 업무가 가능하다.
‘BiCNET 프랜차이즈’는 가맹본사가 판매하는 품목의 재고관리, 가맹점 미수 및 매출관리 등 프랜차이즈 사업자를 위한 특화된 서비스다. 이를 통해 가맹본사는 품목별 입고 및 출고관리를 통한 재고관리와 가맹점별 결제 및 미수관리가 쉬워 전산 투자가 어려운 중소형 프랜차이즈에게 적합하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