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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차기 사장 선임 절차에 돌입

김의석 기자

eskim@

기사입력 : 2015-05-14 17:13 최종수정 : 2015-05-14 19:57

14일까지 공모자 서류 접수… 비공개 절차 진행

예금보험공사는 김주현 현 사장의 임기가 5월 26일 만료됨에 따라 현재 공모 서류 접수를 받고 있으며 14일 마감된다고 밝혔다.

예보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을 실시하고 이달말 후보자들을 금융위원장에게 보고할 계획이다. 예보 사장은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하는 자리다.

신임 사장 후보로는 곽범국 새누리당 기획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이 가장 유력하게 거론된다. 정지원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유광열 새누리당 국회 정무위 수석전문위원 등도 하마평이 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는 "그동안 금융위 등에서 예보 사장으로 이동했지만 이번에는 기재부 출신이 가는 것으로 금융위와 기재부가 정리한 것으로 안다"며 "오래전부터 인사검증을 해온 만큼 거의 확실시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곽 수석전문위원은 행시 28기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자유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지원대책단장과 국고국장 등을 지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의사총괄과장 시절엔 예보를 담당하기도 했다.

예금보험공사 한 관계자는 "기본적인 일정 외의 모든 세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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