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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올해도 고졸 5명 뽑는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4-29 13:40

내년 초 졸업예정자 대상
'12부터 5명씩 20명 근무

금융감독원이 성장가능성 높은 인재의 조기 사회진출을 돕고 고졸 인력 채용을 늘리기 위해 2016년 초 상업?정보계열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상으로 5명 안팎의 직원을 채용하겠다고 공고했다.

29일 금감원 공고에 따르면 졸업예정자 가운데 학교별 1명 또는 채용분야별 1명씩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이면 오는 5월 11일부터 18일 오후 5시까지 지원서를 낼 수 있다.

지원서는 금감원 채용전용 홈페이지(http://emp.fss.or.kr)에서 응시자가 직접 작성해 접수하고 학교장 추천서와 각종 증명서는 등기우편으로 받으며 마감일 당일까지 소인이 찍힌 것만 유효하다.

상업 또는 정보계열 특성화 학과를 운영하는 고등학교와 공업계열 고등학교 중 컴퓨터?보안?전산?정보처리 관련 학과 재학생이면 된다.

서류전형을 거쳐 6월 중 논술과 더불어 금융·경제 또는 정보?전산상식 등 전문지식을 보는 필기시험을 치르고 7월엔 1차와 2차 면접을 거쳐 7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올해 말 또는 늦어도 내년 1월 중 임용할 계획이다.

한편 필기시험 장소?시간 등 세부 사항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때 금감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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