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이 행복한 ‘사칙연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그 첫번째로 고객이 필요한 것을 더해(+)드린다는 의미의 상품을 내놓기로 한 것이다.
오화경 아주저축은행 대표는 “이번에 아주저축은행이 새롭게 시작하는 ‘고객이 행복한사칙연산 캠페인’은 고객이 필요한 것을 더하고(+) 불편함을 빼며(-) 편리함을 배(x)로 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겠다는(÷) 의미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방카슈랑스를 보유하고 있거나 아주저축은행 KB카드를 사용 중인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조건이며 상품 가입자에게 도서문화상품권 3% 할인 서비스와 하루만 맡겨도 1.85%의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입출금예금을 동시에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가졌다.
아주플러스예적금은 아주저축은행 각 영업점(서울지역 서초, 삼성, 문래, 수유 및 수원, 청주)에서 가입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ajusavingsban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