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주저축은행, 최대 5%금리 적금 출시

원충희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5-04-28 17:46

예금 최대 2.2% ‘아주플러스예·적금’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아주저축은행, 최대 5%금리 적금 출시
아주저축은행(대표 오화경닫기오화경기사 모아보기)은 적금 최대 5.0%, 예금 최대 2.2%의 금리를 제공하는 ‘아주 플러스 예적금’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고객이 행복한 ‘사칙연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그 첫번째로 고객이 필요한 것을 더해(+)드린다는 의미의 상품을 내놓기로 한 것이다.

오화경 아주저축은행 대표는 “이번에 아주저축은행이 새롭게 시작하는 ‘고객이 행복한사칙연산 캠페인’은 고객이 필요한 것을 더하고(+) 불편함을 빼며(-) 편리함을 배(x)로 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겠다는(÷) 의미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방카슈랑스를 보유하고 있거나 아주저축은행 KB카드를 사용 중인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조건이며 상품 가입자에게 도서문화상품권 3% 할인 서비스와 하루만 맡겨도 1.85%의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입출금예금을 동시에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가졌다.

아주플러스예적금은 아주저축은행 각 영업점(서울지역 서초, 삼성, 문래, 수유 및 수원, 청주)에서 가입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ajusavingsban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