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당국, 중소GA 개인정보 보호 재강조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4-22 21:18 최종수정 : 2015-04-23 17:46

오는 27일까지 총 4번에 걸쳐 관련 교육 실시

내달 8일 보험업계 ‘판매전문회사’ 도입에 대한 공청회가 금융당국의 주최로 열리는 가운데 지난 21일부터 중소형 GA(독립법인대리점)에 대한 당국의 교육이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설계사 100명 이상 500명 이하를 보유한 GA 약 150개, 950명의 영업조직 관련자들이 대상이며 지난 21일~22일, 오는 27일~28일 실시된다. 총 3가지 주제(개인정보보호, 모집질서, 상법 주요개정내용)으로 진행되며 생·손보협회, 보험대리점협회 등이 이번 교육에 참여한다.

이번 교육에 있어 가장 많은 부분이 할애되는 것은 ‘개인정보보호’다. 고객정보보호의 중요성 강화, 개인정보보호법 주요 내용, 고객정보 처리 관련 위반 사례 등과 함께 고객정보보호를 위한 필수 준수사항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계별 동의를 통해 고객정보를 수집, 제 3자에게 제공 금지, 고객정보 처리업무 위탁 문서처리 및 이용 목적 달성기 고객 정보 파기 의무화 등의 준수를 강조하는 것.

모집질서 교육에 대한 초점은 보험민원이다. 최근 금융당국이 발표한 작년 금융권 민원의 과반수(56%)가 보험에 몰려 있으며, 업권 중 유일하게 증가하는 추세기 때문. 당국은 민원발생의 사전 예방, 민원에 대한 인식 변화, 설계사 전문성 향상 등을 주제로 중소형 GA 영업조직 관계자들에게 민원 발생 사전 예방을 당부할 방침이다.

다른 모집종사자의 명의를 통해 보험계약을 모집하는 경유처리 금지, 무자격 모집인에게 모집 위탁 및 수수료 부당지급 금지 등을 강조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