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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무보, 중기 수출지원 협약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4-14 10:31

무보 보증서 담보 수출채권 조기현금화

신한은행이 서울 중구 태평로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중소·중견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은행장, 김영학 무보 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신한은행은 무보 발행 보증서를 담보로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수출채권 조기현금화를 통해 금융지원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한 수출기업이 보증서 발급을 위한 한국무역보험공사 방문절차를 생략해 업무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수출대금 회수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려 자금운영에 애로사항이 있던 중소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사업 확대를 위해 ‘글로벌 지원데스크’ 등 다양한 지원을 마련해 따뜻한 금융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수출채권 결제대금 미회수 위험 관리를 위한 단체보험 지원 등 수출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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