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럼은 지역내 리더들과 정보와 지식을 교류하고 상호소통을 위한 목적으로 매달 만찬을 겸한 특별 강연으로 진행되고 있다.
호텔 인터불고대구에서 열린 제3회 포럼에서는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이 강사로 나서 약 180명의 지역내 리더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경제와 한민족의 DNA’라는 주제의 강연을 했다.
서근우 신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리더를 대상으로 거시경제의 안목을 넓히는 기회를 계속 제공할 계획이며 신보대경포럼이 지역사회 지식공유의 든든한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