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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보험중개사 HIS, 업계 빅3로 부상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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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4-06 00:38

지난해 사업실적 3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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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보험중개사 HIS, 업계 빅3로 부상
HIS보험중개(이하 히스)가 작년에 윌리스를 제치고 ‘빅3’로 올라섰다. 그간 국내 보험중개시장은 마쉬(Marsh), 에이온(AON), 윌리스(Willis) 등 외국사가 3강 체제를 구축했지만, 한국계 보험중개사인 히스가 기존 체제를 무너뜨린 것.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IS의 지난해 사업실적은 국내 보험중개사 85개 중 3위를 차지했다.

그간 업계에서는 공개입찰시 3위까지만 참여자격이 주어지는 경우가 많아, 외국계 중개사들이 유리한 점이 있었다. 이번 히스의 도약으로 토종 보험중개사도 공개입찰에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만영 히스 대표는 “이제 국내 보험중개사도 외국계와 맞서 당당히 비딩을 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자존심을 회복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향후에도 외국계와 경쟁해 실력으로 앞서 한국 금융업의 자존심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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