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내용은 예보 직원 5명이 금융기관 리스크 관리, 차등 보험료율제도, 부실금융기관 보험금 지급 업무 관련 기초 금융지식 및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실시하고 주제별로 평가 시험을 실시했다.
예보 측은 "지금까지 몽골, 탄자니아 등 신흥국 15개국을 대상으로 예보제도 운영경험 공유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해 오고 있다"며 "향후에도 동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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