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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농촌사회공헌 정부 인증기관 선정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2-23 14:04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은 23일(화) 농림축산식품부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2014년도 농촌사회공헌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날 농촌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수행하여 온 한국거래소 등 19개 기업?단체가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농촌사회공헌인증제는 농촌마을 또는 지역과의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농촌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단체를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로서 지난 2013년부터 시작했다.

활동기간 3년이상 등 4개분야 14개 세부항목을 평가해 합격점을 받아야하고, 단순 1회성행사, 기업및단체의 이익추구를 우선하는 곳은 배제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농촌지역 활성화를 지원한 기업만 최종선정한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008년 11월 경남 함양군 죽곡리 및 경기 연천군 북삼리 2곳의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임직원 농촌봉사활동, 농산물구매, 무료진료, 마을회관 시설지원 등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최경수 이사장은 “최근 고령화, 농산물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이 더해가는 농촌지역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그 여느 때보다 필요하다” 라면서 “한국거래소는 농촌 자매결연마을 확대 등 다함께 잘사는 사회를 위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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