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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證, Big Vol ETN 첫 리밸런싱 실행

최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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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12-14 21:32

수출주에서 내수주 위주로 포트폴리오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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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사장 김원규, www.wooriwm.com)은 ETN 발행 후 처음으로 정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편입종목 변경)을 지난 12일에 실행했다고 밝혔다. Big Vol ETN(550001)은 ‘대형주 중 변동성이 높은 상품이 시장주도주’라는 알고리즘에 따라 운용되는 ETN이다.

증권사는 해당 ETN의 지수 운용 규정에 따라 자산을 운용하며 유동성 호가를 제시하고 ETN 투자자가 지수성과만큼의 운용 결과를 돌려받을 수 있게 보장한다.

이번 리밸런싱으로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SK C&C, 현대글로비스 등이 10%대의 비중을 차지하는 포트폴리오로 구성되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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