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는 해당 ETN의 지수 운용 규정에 따라 자산을 운용하며 유동성 호가를 제시하고 ETN 투자자가 지수성과만큼의 운용 결과를 돌려받을 수 있게 보장한다.
이번 리밸런싱으로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SK C&C, 현대글로비스 등이 10%대의 비중을 차지하는 포트폴리오로 구성되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