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엽 하나대투증권 프로덕트솔루션실장은 “파생결합증권은 다양한 구조의 상품구성이 가능하여 지금과 같이 저금리, 저성장, 저물가로 투자상품 선택이 어려운 시기에 상대적으로 투자 선호도가 높다. 고객의 포트폴리오 분산투자를 위해 여러 구조의 상품을 출시하였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 6.00%를 추구하는 ‘하나대투증권 ELS 5016회’와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연 6.00%를 추구하는 월지급식 ‘하나대투증권 ELS 5004회를 모집한다. 또한 안정성향 고객을 위해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1.5년에 최대 8.60%를 추구하는 원금의 102.3%보장형 ‘하나대투증권 ELB 252회’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와 유럽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연 4.10%를 추구하는 원금보장형 ‘하나대투증권 ELB 253회’를 모집한다.
모집은 각 50억원 한도로, 상품가입은 최소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