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MOU는 양거래소가 상호 이득을 얻을 수 있는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으로 구체적인 협력가능 분야는, KRX의 원유선물상품 개발, 정부가 추진하는 동북아 오일 허브 구축과 관련한 석유 파생상품 개발, DME 오만원유 선물의 KRX 교차상장 등이다.
이밖에도 아시아 지역의 경제상황을 반영할 수 있는 아시아 석유시장 벤치마크의 필요성에 대한 홍보 등과 관련해서도 협력키로 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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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11-25 11:55 최종수정 : 2014-11-25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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