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0월 체크카드 승인건수 역대 최고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1-25 11:32 최종수정 : 2014-11-25 16:35

지난 10월 체크카드 승인건수가 역대 최고치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10월 카드승인건수는 총 10억9000건으로 전년 동기대비 14.2% 증가했다. 이 가운데 체크카드 승인건수는 3억9000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 전체 카드승인건수의 3분의 1에 육박했다.

체크카드 승인건수 비중은 36.1%, 체크카드 승인금액이 전체 카드승인금액에서 20.0%를 차지하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신용카드 승인건수 또한 6억900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했다. 반면 카드결제금액 소액화에 지난달 카드 평균결제금액은 4만5175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 떨어졌다.

카드 종류별 평균결제금액은 신용카드 5만6581원, 체크카드 2만4983원으로 각각 3.5%, 5.8% 하락했다. 소액결제가 체크카드를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지난달 전체 카드승인금액은 49조24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조4200억원(7.5%) 증가했다.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39조2400억원, 체크카드 승인금액은 9조830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5.3%, 17.2% 늘었다.

여신협회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자 시중에 유동성이 풀리며 소비가 회복돼 카드승인금액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윤달(10월24일∼11월21일)을 앞두고 마지막 혼수 수요와 정부의 부동산 정책완화가 가을철 이사수요와 겹치며 생활용품 관련 업종 카드승인금액 증가율은 21.8% 뛰었다. 특히 겨울철 월동준비에 냉열기기업종 카드승인금액 증가율은 61.7%로 집계됐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KB發 ‘인사 도미노ʼ…연말 금융권 CEO 칼바람 분다 이재근 현 KB금융지주 부문장이 시장의 예상을 뒤엎고 KB금융지주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올해 말 임기 만료가 예정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를 시작으로 금융지주 전반 인사태풍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말 KB국민은행을 제외한 KB금융지주 계열사 CEO 중 3년 임기가 만료되는 CEO는 이홍구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성채현 KB부동산신탁 대표다.올해 말 임기가 2년이 되는 CEO는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다. 윤법렬 KB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올해 초에 선임돼 1년 임기를 받아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된다.‘세대교체’, 정부 2 신한저축銀 채수웅,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건전성 제고 [지주계 저축은행 하반기 건전성 전략 ②]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건전성 관리에 나서고 있다. 고위험 자산을 줄이고 연체 관리 체계를 손보며 포용금융 공급 확대라는 과제도 함께 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B·신한·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의 상반기 건전성과 하반기 전략을 차례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신한저축은행이 가계대출 중심의 부실채권 정리로 상반기 건전성 지표를 끌어올렸다. 하반기에는 기존 부실자산을 추가로 정리하는 한편 연체 발생 이전 단계부터 위험징후를 포착해 신규 부실을 억제하는 데 무게를 둔다.11일 신한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은 4.58%로 전년 동기 대비 1.73%p 낮아졌다. 같은 3 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인도 진출 등 시장 확대…현대차 시너지 가속 [캐피탈사 해외법인 전략 ①] 캐피탈사들이 시장 확대를 위해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었다. 미래 시장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하고 진출했지만 일부 국가에서는 대외 정치적 리스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어려움에 대응하면서 성장을 꾀하고 있는 캐피탈사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가 인도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해외 시장 보폭을 넓히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발맞춰 시너지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11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현대캐피탈 해외 진출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판매 지원에 방점을 두고 있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현대캐피탈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