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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통합영업본부 출범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8-27 22:24 최종수정 : 2014-08-29 18:28

박정림·민영현 부행장 승진

국민은행 통합영업본부 출범
국민은행(은행장 이건호)이 영업추진의 일관성 제고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한 본부조직 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날 기존 19본부 58부 2실을 17본부 58부 2실로 개편하고 영업전략 수립 및 영업추진의 일관성 제고에 초점을 맞춰 기능과 역할을 정비했다.

이번 조직개편에서는 우선 이건호 행장이 내세우고 있는 ‘Story가 있는 금융’을 기반으로 한 영업전략 수립 및 영업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영업조직을 일원화했다. 기존 영업기획본부, 동영업추진본부, 서영업추진본부를 영업본부로 통합하고 박지우 부행장을 영업본부장에 임명했다. 영업본부는 고객가치 향상을 위한 직원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영업추진을 총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의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여신심사부 내에 ‘기술금융 전담팀’을 신설했다. 기술금융전담팀은 지적기술가치 평가 및 지적재산권 담보대출 심사 등 기술금융에 대한 지원과 특허 및 기술력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집중하게 된다.

한편 조직개편과 함께 진행된 임원인사에서 리스크관리본부와 HR본부에 각각 박정림닫기박정림기사 모아보기, 민영현 신임 부행장이 승진 임명됐다. 또한 고객만족본부에는 백인기 부행장, 신탁본부에는 홍완기 부행장이 이동했으며 상품본부에 정훈모 상무, WM사업본부에 이병용 상무가 보직 변동됐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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