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노후대비와 암 보장 △연금 수령방법의 다양한 선택 △위험보장 강화 △중도인출과 추가납입 등 유연한 자금운용 △세제혜택과 보험료 우대 등이 특징이다.
만 15세부터 최대 58세까지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며, 기본보험료는 10만원부터다.
KB생명 관계자는 “그동안 텔레마케팅을 통해 ‘암케어더블연금보험’ 상품을 제한적으로 판매해왔으나, 채널 다변화와 고객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홈쇼핑 판매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추가로 보장성 상품의 홈쇼핑 판매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