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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베트남에 ‘사랑의 집’ 40채 기부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7-16 19:32

한화생명은 지난 15일 베트남 롱안성에서 ‘사랑의 집짓기’ 완공식을 갖고 까마우, 끼엔장, 닥락, 빈딘, 롱안, 빈롱 등 6개성의 저소득가정에 사랑의 집 40채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2년째 시행되고 있는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통해 작년 93채, 올해 40채로 총 133채의 벽돌집을 지어 베트남의 어려운 이웃에게 선물했다”며, “이 사업은 베트남 정부에서 국유지를 기증하고, 한화생명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참여한 민관협력사업인 점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이날 완공식에는 백종국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 베트남 호치민 총영사관 김재천닫기김재천기사 모아보기 영사, 쩐 후 푸옥(TRAN HUU PHUOC) 롱안성 부성장 등 8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한화생명은 베트남 소수민족의 교육을 돕기 위해 호아빈성에 유치원을 완공해 기증하기도 했다.

또한 1만422명에게 건강보험증을 전달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백종국 한화생명 베트남법인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와 자립의 기반이 될 집과 건강보험증을 선물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화생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보험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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