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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 ‘부자되는 적금’ 출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5-14 22:45

퍼스트가계적금-신용·체크카드 연계해 혜택 제공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행장 아제이 칸왈)이 적금 가입과 동시에 카드 이용액을 일정 수준 유지하면 최고 4.2%(세전)의 추가금리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부자되는 적금(세트)’를 12일부터 판매한다.

부자되는 적금은 기존 판매상품인 ‘퍼스트가계적금’에 가입한 후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월 결제금액을 일정 수준(신용카드 30만원, 체크카드 50만원) 이상으로 유지하면 추가금리를 제공하는 구조다. 퍼스트가계적금의 월 적립금액은 10만원과 25만원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 약정조건을 채우면 1년제 적금 기본금리인 2.8%(연, 세전)에 월 약정금액에 따라 10만원은 연4.2%(세전), 25만원은 연1.7%(세전)의 추가금리가 제공돼 결과적으로 각각 최대 연7%(세전), 연4.5%(세전)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추가금리 혜택은 퍼스트가계적금 1년제에 한하며, 추가금리는 적금 만기 다음 달에 고객이 약정 시 지정한 SC은행 입출금통장에 현금으로 입금된다.

‘부자되는 적금’은 최근 은행권 예금 금리가 2%대에 머물고 있는 저금리시대에, 고금리에 목말라하는 고객들이 까다롭지 않은 조건으로 누구나 쉽게 가입하고 추가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단기목적의 자금을 준비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월 30만원만 신용카드로 사용하고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연7%(세전)의 금리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되는 셈이다. 퍼스트가계적금은 SC은행의 대표 적금 상품 중 하나로 최소6개월부터 60개월(5년)까지 본인의 목적 자금 준비 기간에 맞춰 적금 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년 이상 가입 시 세금우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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