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진투자증권, 최저 연 3.70% 보장 1년 만기 ELB 200억 판매

최성해

webmaster@

기사입력 : 2014-05-13 10:25 최종수정 : 2014-05-13 10:35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은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4일부터 15일 오후 2시까지 원금보장형 특판 상품 ‘제 24회 주가연계 파생결합사채(ELB)’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이다.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보다 높은 연 3.70%의 수익을 보장하기 때문에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안성맞춤이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초자산이 지수인데다 만기가 1년이고, 최저보장수익률이 높아 단기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ELB의 모집규모는 200억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 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3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