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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생명, 보험계약대출 금리상한 낮춰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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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4-30 18:26 최종수정 : 2014-04-30 19:33

최고 11.0%에서 9.9%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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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생명(사장 김진홍)이 확정금리형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의 금리 상한을 11.0%에서 9.9%로 1.1%p 낮춰 5월 1일부터 적용키로 했다.

보험계약의 예정이율과 가산금리를 합한 보험계약대출 금리가 9.9%를 초과할 경우, 상한인 9.9%로 제한하기로 했다. 다만, 가산금리는 보험계약대출에서 업계 최저수준인 1.5%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KB생명의 확정금리형 보험계약의 대출금리는 상품에 따라 최저 5.25%에서 최고 9.9%로 낮아지게 된다.

KB생명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보험계약 대출금리 상한을 낮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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