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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외환 스마트뱅크’로 앱 통합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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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4-30 12:05 최종수정 : 2014-04-30 18:27

‘외한M뱅크’ 업데이트만으로 다양한 서비스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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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외환 스마트뱅크’로 앱 통합
외환은행(은행장 김한조)이 여러 개로 나뉘어 있었던 기존의 스마트뱅킹 어플리케이션들을 하나로 통합하고 전면 개편한 ‘외환 스마트뱅크’를 29일 출시했다.

새로운 통합 앱 출시로 그동안 △외한M뱅크 △외환은행 △미니뱅킹 △Global Banking △스마트환전 △외환은행 찾기 등 각각의 앱을 통해 받을 수 있었던 금융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앱을 이용하던 고객들은 ‘외환M뱅크’만 업데이트하면 새로 가입하거나 인증서를 발급하는 등 큰 불편 없이 통합된 ‘외환 스마트뱅크’를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의 경우 다음달 12일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예정이다.

또한 앱 통합은 물론 전면 개편을 통해 ‘외환 스마트뱅크’는 고객이 친근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신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다양하고 편리한 각종 부가서비스 기능을 추가했다.

외환은행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상품을 바로 검색하고 ‘외환 스마트뱅크’에서 상담과 가입까지 가능한 ‘금융상품몰’을 신설했고, 상품에 대한 궁금한 점은 실시간으로 전문상담원과 전화 또는 ‘톡상담’으로 바로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대출이자 납부, 적금 불입 등의 금융일정을 ‘금융정보 알림서비스’를 통해 일정 확인은 물론 원하는 시간에 알림 제공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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