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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하이브리드유니버셜보장보험 발매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4-01 10:37 최종수정 : 2014-04-01 10:45

푸르덴셜생명, 하이브리드유니버셜보장보험 발매
푸르덴셜생명(대표 손병옥)은 하나의 상품으로 사망보장뿐만 아니라 노후를 대비한 연금보장과 질병보장까지 가능한 ‘(무배당)하이브리드유니버셜보장보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보험은 인생에서 가장 필요한 사망과 노후보장을 하나의 상품으로 결합하고 니즈에 따라 질병특약을 부가할 수 있어 맞춤형 보장을 강화했다. 또 체증형 선택에 따라 사망보험금이 최대 3배까지 늘어나 미래의 물가상승에도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이다.

시중금리에 연동하는 공시이율을 적용해 시중금리 상승시 추가적인 적립금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푸르덴셜생명의 공시이율은 업계 최고 수준 4.10%(2014년 4월 기준)이며 적용기간도 가입 후 1년간 확정해줘 계약자의 수익성을 더욱 높였다. 더불어 시중금리가 하락하더라도 예정최저적립금은 3.5%로 보증하므로 안정적인 자산확보가 가능하다.

사망보험금이 매년 증가하는 체증형은 특약을 활용할 경우, 노후자금과 장기간병자금의 규모도 함께 증가해 미래 물가상승에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 체증형은 고객이 원하는 조건으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체증형은 선택한 체증나이부터 종신까지 매년 가입금액의 5%, 집중 체증형은 체증나이부터 20년간 매년 가입금액의 10%, 단기 체증형은 체증나이부터 10년간 매년 가입금액의 5%씩 체증된다. 체증을 시작할 수 있는 나이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56세, 61세, 66세 중 하나를, 집중 체증형의 경우는 56세, 61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연금으로 전환할 경우에는 가입 당시 경험생명표를 적용하고 전환 후 10년 경과시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납입, 자유납입, 중도인출이 자유로워 고객이 경제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질병관련 특약, 재해/사망관련 특약, 제도성 특약도 결합할 수 있어 고객의 니즈에 맞는 설계가 가능하다.

신우철 상품개발 전무는 “길어진 노후에 대비하기 위해 사망보장과 노후연금을 하나로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보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012년에 출시한 하이브리드 변액평생보장보험이 꾸준히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며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안정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하이브리드유니버셜보장보험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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