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투자증권은 2009년부터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소외계층이 쉽게 누릴 수 없는 문화예술활동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진행하여왔으며, 선유지역아동센터와는 2012년부터 매월 다양한 예술 활동 주제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선유지역아동센터 아동 15여명 아이들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이벤트와 환경 사랑에 대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 관람과 생활에서의 실천을 다짐하는 표현 활동을 갖는 등 아동과 봉사자에 모두에게 뜻 깊은 시간을 되었다.
한화투자증권 인사지원팀장 황성철 상무는 “아이들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밝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다음세대를 가꾸는 기업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