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행에는 KTB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각각 1,050억원 규모로 공동주관을 맡았고 IBK투자증권과 SK증권이 각각 450억원 규모로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이마트는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AA+‘ 등급을 받았다.
이마트는 금일 발행한 회사채로 조달한 자금을 13일에 만기가 도래하는 3억 달러 규모의 무보증사채 차환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