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통합보장플랜은 자동차보험의 본래의 기능인 보장기능 확대해 본인차량뿐만 아니라 타인소유 자동차 및 보행 중 자동차로 인한 사고까지 보장한다.
특히 보험가입자 측면에서 볼 때 동거여부를 불문하고 기명피보험자의 가족까지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사고로 인한 보장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부모, 자녀 등 교통약자를 보호할 수 있다.
또 선보상서비스를 통해 과실다툼 없이 대인배상 지급기준에 의한 상해손해액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작년 9월 판매 이후 지금까지 약 5만건이 판매됐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