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한빛 (삼성생명 센트럴Univ지점)
보험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아직은 초보 영업인입니다. 지난 2013년은 참 일하기도 힘들고 변화했던 요인도 많았지만 세파를 맞고 경험을 쌓으면서 보험전문가로 한층 더 자라난 한해였습니다. 듣자하니 올해도 작년 못지않게 쉽지 않은 한해가 될 것 같더군요. 하지만 갑오년 청마의 해는 광야를 힘차게 뛰는 말처럼 온갖 역경에도 불구하고 질주하는 한해가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구범준 (삼성화재 SRA1브랜치)
올해는 움츠려있는 2030세대에게는 수많은 일자리가 함께 하고 5060세대에게는 은퇴 후 포근한 일상을 선물하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2014년을 맞이하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저 개인적으로는 청마의 해인 올해에 고객님들을 위해 열심히 달리는 한 마리 푸른 말이 되겠습니다. 더불어 지난해에 처음 시작하게 된 삼성화재 SRA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미나 (한화손보 SLC영업부 강남BR)
2014년 청말띠 해를 맞이하여 말처럼 근성 있고 한곳만을 바라보는 영업을 하고자 합니다. 근성과 끈기의 마음으로 2013년 마지막 정했던 나의 다짐 ‘보험 신인상’, ‘신입 연봉1위’를 반드시 꼭 달성하겠습니다. 핏빛보다 선명한 목표를 위해 남들보다 두 배 노력하는 한해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새 이름으로 다시 시작하는 한화손보 SLC들의 무궁한 발전을 바랍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