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LIG손보의 사회공헌 비전인 ‘희망을 함께하는 기업’에 맞춰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발상에서 시작된 것이다. LIG손보는 ‘해비타트(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위한 집짓기)’ 활동의 대표주자로서 올해 5~6월에는 제주와 강원도 동해시, 경기도 평택에 각각 희망의 집 25호와 26호, 27호가 들어섰다. 희망의 집이 완성되는 동안에는 해당지역에 근무하는 LIG희망봉사단원들이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1일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LIG손보 관계자는 “지난 4월, 조직개편을 통해 업계최초로 CEO 직속조직인 ‘CSR담당’을 신설했으며 산하에 ‘사회공헌팀’을 두고 전사 차원의 CSR 활동을 더욱 체계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