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알리안츠생명, 방카전용 ‘(무)알리안츠저축보험’ 출시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9-16 15:31

알리안츠생명, 방카전용 ‘(무)알리안츠저축보험’ 출시
알리안츠생명(사장 이명재)은 방카슈랑스 전용신상품 ‘(무)알리안츠저축보험’을 1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월 적립형의 경우 연 공시이율(9월 현재 4.05%)과 월 공시이율(9월 현재 4.05%) 중 유리한 이율을 선택해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돼 가입자들이 저금리 추세의 금융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만 15세부터 최고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최대 80세까지 보험기간을 선택하는 것이 가능하다. 따라서 10년 이상 유지할 때 주어지는 이자소득에 대한 비과세혜택을 좀 더 오랜 기간 누릴 수 있다.

월 적립형과 거치형 등 두 종류가 있으며 월 적립형의 보험료는 월 20만원부터 2000만원까지, 거치형의 경우 1000만원 이상이다. 월 100만원 이상의 고액보험료에 대해서는 100만원 초과금액의 2%만큼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거치형상품은 사업비를 낮추면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거치기간에 지급하는 생활자금은 연금처럼 월 혹은 연 단위로 받을지와 만기 시 일시금으로 받을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납입이 완료된 후 신청할 수 있다. 보험료 추가납입, 생활자금 인출, 보험료 할인 등의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어 고객은 상황에 맞게 이 상품을 활용하는 게 가능하다. 아울러 납입 5년 후부터 최다 3회, 최장 12개월간 납입중지를 신청할 수 있다.

월 적립형 30만원 이상 혹은 거치형 3600만원 이상 가입할 때엔 ‘글로벌케어 서비스’가 제공돼 ‘국내 헬스케어 서비스’와 ‘해외 응급지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알리안츠생명은 이 상품을 국민, 기업, 씨티, 외환, 우리, SC은행 등 12개 은행과 9개 증권사의 전국 영업점에서 판매하며 점차 판매 제휴기관을 늘려갈 예정이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2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여성 웰니스 플랫폼 키운다 [보험사 헬스케어 전략 (4)]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건강관리 수요가 늘면서 보험사들이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의료기관 협업을 통해 질병 예방부터 회복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주요 보험사들의 차별화 전략과 성장 가능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 건강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펨테크연구소를 중심으로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수요를 발굴하고, 임신·출산·육아에 특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맞춤형 헬스케어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의 건강과 생활 3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KB골든라이프'로 금융·돌봄 연결 [보험사 시니어 전략]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산업의 성장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금·사망보험금으로 노후소득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탁·WM을 통한 자산승계, 요양·주거와 건강·간병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보험사의 시니어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각사가 보유한 보험계약과 고객·계열사 역량을 어떻게 차별화 전략으로 연결하는지 분석한다. <편집자 주>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요양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는 기반에 연금·은퇴금융 상담을 더해 고객의 노후 준비를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