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곰팡이로 가득한 벽지와 장판 교체, 외벽수리, 주변청소, 낡은 전기시설 교체는 물론이고, 말벗 도우미까지,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심어 드렸다.
인천농협 김병욱 본부장은 “이번 집수리 봉사는 자발적으로 지원한 직원에 한해 실시한 것이어서 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인천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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