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한 롯손보 신채널영업부문장은 “매출 300억원 돌파는 롯데 하우머치 자동차보험에 대한 고객의 변함없는 신뢰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성장속도가 빠른 국내 온라인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은 머지않아 전체 자동차보험 시장의 50%대로 진입하게 될 것이고 롯데 하우머치 자동차보험은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영업 인프라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실적증대 및 고객 중심의 서비스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 하우머치 자동차보험은 핵가족시대에 맞춰 저렴하게 자동차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직계 2세대의 운전자 한정특약인 ‘부부 및 부모 한정특약’ 과 ‘부부 및 자녀 한정 특약’을 국내 최초로 판매하고 있다
또 롯데 하우머치 ‘하이브리드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은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따라 기존 세제감면 혜택과 자차보험료 5%를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운영하는 등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 전국 7개 센터 약 600여명의 상담직원들이 일하고 있는 롯데 하우머치 자동차보험은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대상’ 수상, ‘소비자가 뽑은 서비스 품질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