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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생명보험 상품 양분화 “보장성 or 변액연금”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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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6-24 07:57

한화생명, 보험료 변동 없이 중대질병 보장 100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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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생명보험 상품 양분화 “보장성 or 변액연금”
생명보험사들의 주력상품 추이가 보장성 혹은 변액연금으로 양분화 되고 있다. 건강, 종신, CI 등 전통적인 생보 보장성과 변액연금 및 보장성에 변액기능이 가미된 멀티형 보험이 양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 이는 손해보험보다 어드밴티지가 있는 장기성과 변액기능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행보에 따른 것이다.〈 편집자 주 〉

한화생명의 ‘스마트변액CI통합보험’은 사망보장을 종신까지, CI(중대질병)보장을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담보하는 상품이다. 특히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과 같은 중대질병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60세부터는 투자수익률에 따라 CI진단금을 증액해주기 때문에 고액보장이 가능하다. 또 가장의 소득상실에 대비해 월급처럼 보험금을 지급, 유가족이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00세까지 보장기간을 확대한 것은 물론 비갱신형으로 한 번 가입하면 보험료 변동 없이 처음 가입할 때 보험료 그대로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장점이다. 만약 100세 만기까지 CI가 발생하지 않고 생존한다면 납입한 특약보험료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45세 이후에는 연금전환기능을 통해 은퇴 후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플러스CI보장특약’으로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과 같은 CI의 보장도 강화했다. 발병률이 증가하는 60세 이후부터 주계약의 초과적립액을 투자, 수익률에 따라 매 3년마다 CI진단자금을 증액해 지급한다. 통합보험의 특성상 한 건의 보험계약으로 계약자와 배우자, 자녀 3명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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