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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체증형 보장에 연금도 되는 ‘하이브리드 보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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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6-24 07:56

‘(무)하이브리드변액평생보장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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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체증형 보장에 연금도 되는 ‘하이브리드 보험’
푸르덴셜생명의 ‘(무)하이브리드변액평생보장보험’은 매년 물가상승에 따라 특정조건 선택시 가입금액 대비 최대 3배까지 사망보험금이 증가하는 체증형 설계를 강화하고 고객 상황에 따라 체증의 시작시점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최근 몇 년간 운용성과가 우수했던 펀드를 라인업에 추가해 선택 폭을 넓히고 상담을 통해 생애보장형, 은퇴설계형, 상속형, 자녀보장형 등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맞춤형 설계를 제공받을 수 있다. 더불어 적립금을 연금으로 전환할 때 가입당시의 경험생명표을 적용, 연금보험 가입시 지급되는 연금액과 비슷한 수준의 금액지급이 가능하도록 연금전환기능을 강화했다.

가입가능 연령은 납입기간에 따라 만 15세~65세까지이고 납입기간은 5, 10, 15, 20년납 또는 55, 60, 65, 70, 75, 80세납으로 원하는 조건으로 설정할 수 있다.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최근 보험에 가입하려는 고객들의 관심사가 위험보장뿐 아니라 은퇴 및 노후대비, 투자기능 등으로 나날이 변화하고 있다”며 “평균수명 연장과 함께 변화하는 고객들의 고민해 가족사랑과 함께 안정적인 노후생활까지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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