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보험개발원, 중고차 값어치도 알려준다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6-13 18:15

보험개발원, 중고차 값어치도 알려준다
보험개발원(원장 강영구)은 14일부터 카히스토리를 통해 중고차 가치확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소비자들은 중고차 가격결정에 필요한 객관적인 비교정보가 부족해 매매업체가 제시하는 가격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

13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중고차 이력정보서비스 카히스토리의 이용자가 조회한 차량과 ‘동일모델 평균분석 정보’의 사고나 주행거리에 대한 비교정보를 제공한다. 동일모델 평균분석정보는 중고차 시장에서 최근 1년 6개월간 거래된 150만대의 차량에 대해 사고건수나 주행거리를 모델별로 평균해 분석한 정보다.

조회차량비교서비스의 조회화면에서 ‘주행거리’를 입력하면 해당차량의 사고정보와 주행거리분석정보, 중고차 시세경향을 알 수 있다.

또 카히스토리를 통해 이용자들의 조회차량을 분석해 성별, 연령대별 소비자의 중고차 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는 ‘카히스토리 인기차종’과 조회한 차량에 대한 연식별 평균사고금액, 사고건수와 제작사별 차량을 비교할 수 있는 ‘모델별 차량 분석’을 무료로 제공한다

유효상 보험개발원 정보서비스1팀 파트장은 “지금까지 소비자는 중고차 가격결정에 필요한 객관적인 비교정보가 부족해 딜러가 제시하는 가격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다”며 “조회차량 비교서비스는 차량의 가치에 대한 객관적 판단 기준을 제시, 소비자들이 중고차시장에서 자동차 가격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