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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는 게 행복일까?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6-11 09:22

돈 걱정 없이 마음 편히 사는 것

TV나 인터넷 등에서 뉴스를 보면 돈 때문에 수많은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말할 수 없이 가난해서, 또는 잘못 선 보증으로 빚을 져서 종국에는 극단적인 결심까지 하게 하는 등 돈 때문에 얼마나 많은 불행한 사건들이 발생하는가? 돈과 행복이 반드시 비례하지는 않지만, 우선 당장 쓸 돈이 없다면 불행한 것은 명확한 사실이다.



모 보험회사의 컨설팅 프로그램 중에 ‘행복자산플랜’이라는 게 있다. 고객의 현재 상황 즉, 나이, 소득, 가족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미래의 건강과 보장, 연금 등 대비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보험상품을 구성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행복자산’이란 인생 전반에 있어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자산이라 할 수 있다.



행복자산 어떻게 모으고 관리할까?

우리에게 행복자산은 얼마나 필요할까? 행복자산은 개개인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재무목표를 설정하고 물가상승률을 감안해 산출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이 산출된 필요자금을 어떻게 모으며 관리할 수 있을까?

먼저, 목표성공에 대한 관심과 확신을 가지자.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아주 손쉽게 재테크에 성공한 고수들의 생생한 얘기들을 접할 수 있는데, 그들의 노하우를 배워서 내 것으로 만들어 실천만 해도 절반은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나의 저축능력, 투자성향, 목표달성기간 등을 충분히 검토한 후 금융상품을 선택해야 한다. 본인의 소득과 지출을 제대로 분석하지 않고 무리하게 저축을 할 경우 중도해지 또는 인출을 통해 손해를 볼 수 있고,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얼마나 감수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어야 투자상품 선택과 주가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셋째, 저축은 무조건 자동이체를 통해 강제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옛부터 돈이 들어오면 나갈 구멍부터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돈이 나가는 구멍 1순위가 저축이 될 수 있도록 무조건 자동이체 등록하라. 이때 저축금액은 소득의 50% 이상이 되게 하고 통장마다 재무목표의 이름을 붙여 각각 관리해야 한다.

넷째, 필수 보장보험에 가입해 놓아야 한다. 예기치 않은 질병과 사고에 대해 사전에 대비해 놓아야만 유사시 다른 목적의 예금을 해지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이는 재무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안전지대 같은 것으로 가급적이면 ‘젊었을 때, 보장기간은 길게, 그리고 중복되지 않게’ 실손보험과 건강보험에 가입하는 게 좋다.



돈 걱정 없이 사는 게 행복플랜 목적

다섯째는 빚과의 전쟁을 선포하는 것이다. 유럽 재정위기도 결국 빚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개인도 마찬가지로 소득보다 지출이 많으면 언젠가는 파산할 수밖에 없다. 빚내서 주식하고, 집사고, 외제차 사는 사람들이 나중에 고통받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마이너스통장, 신용카드는 모두가 빚이다. 명심하자. 빚을 무서워하지 않으면 행복자산 마련은커녕 불행한 삶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마지막으로 은퇴 이후에도 소득은 창출돼야 한다. 매달 꼬박꼬박 통장에 입금되는 연금도 좋고, 새로운 소득을 창출하는 창업도 좋다. 다만, 은퇴 전에 미리 꼼꼼하게 준비해야만 실패하지 않을 것이다.

얼마 전 한 TV 프로그램에서 법륜스님이 “행복이란 기분 좋은 것이고, 기분이 좋다는 것은 기의 분배가 좋다는 뜻으로 기가 잘 통하니 몸과 마음이 편안한 상태”라고 정의 내리는 것을 봤다. 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해 기를 쓰고 돈을 벌고자 하지만 결국엔 기가 소진돼 몸과 마음이 편할 수가 없으니 결국 행복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행복추구를 위해 돈을 쫓아 살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돈에 대한 걱정만은 없이 살아야 하겠다는 것이 행복자산플랜을 세우는 목적이다. 누구나 행복한 인생을 원한다. 강한 결단으로 나만의 행복자산플랜을 수립해보자.



행복자산플랜 <농협PB센터 공동기획>



관리자 기자 adm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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