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근 회장은 금융감독원(舊 보험감독원) 기획조정국 기획팀장으로 재직한 후 금감원 손해보험감독국 총괄팀장, 총무국 부국장, 보험계리실 실장을 거쳐 소비자보호센터 국장을 지내고 이어 손해보험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편 당 협회 비상임 부회장으로는 법인보험대리점 소속 손형익 전임 부회장과 개인보험대리점 소속 안태용 전임 부회장이 각각 연임됐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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