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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카디프생명, ‘2013 보험지식콘서트’ 개최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5-23 17:19 최종수정 : 2013-05-23 17:25

BNP파리바카디프생명(대표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은 지난 22일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3 보험지식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한국의 고령화가 매우 빠르게 진행돼 은퇴설계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방카슈랑스 제휴를 맺고 있는 은행 및 증권사의 금융전문가 90여명을 초청해 은퇴준비 자산 다각화의 중요성과 그 일환으로써 변액유니버셜보험의 유용성에 대해 지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2013 보험지식콘서트’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 강연자들은 은퇴준비를 위한 투자 시 가장 고려해야 하는 요소로 ‘인플레이션’과 ‘금리 수준’을 꼽아 투자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강조했다. 즉, 예·적금과 같은 안전자산 위주의 투자방식에서 한걸음 나아가 펀드, 변액보험 및 ELS(주가연계형증권) 등을 통한 투자를 적극 고려하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변액유니버셜보험의 경우 시장상황에 따른 펀드 변경 가능, 비과세 혜택 가능, 연금전환 가능 등의 특장점이 있으므로 은퇴준비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꼭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한 차세대 변액보험 상품으로 프랑스의 ‘멀티 써포트(Multi-Support) 변액보험’이 소개되었다. 이 상품은 공시이율로 투자하는 일반계정과 펀드 등에 투자하는 특별계정이 하나의 보험상품 안에 묶여 있는 구조로, 일반계정을 통해서는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고, 고객의 니즈나 시장상황에 따라 특별계정 펀드에 투자할 수도 있어 유연한 자산운용이 가능하다. 보험상품에 대한 비과세 혜택까지 제공해 효과적인 은퇴 준비 솔루션으로 프랑스 등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패널토론, 일반인 및 변액보험 가입자 인터뷰 영상 등 금융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은퇴와 변액보험에 관한 고민과 생각들을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쟝 크리스토프 다베스 대표이사는 “은퇴설계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져 가고 있는 반면, 지속적인 금리 하락 등의 요인으로 은퇴준비는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라며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2013 보험지식콘서트’를 시작으로 40년간 36개국에서 보험업을 이어온 본사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은퇴준비로 고민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들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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