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양생명, ‘2013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5-21 11:05

동양생명(대표이사 구한서)은 2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3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의 성과를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이번 동양생명 연도대상 시상식에서는 지난 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200여명의 FC(Financial Consultant)와 텔레마케터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올해 시상식은 구한서 대표이사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과 설계사 5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대적인 축제와 화합의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지난 2007년, 채널간 균형성장을 위해 판매채널별로 분리진행을 시작한 지 7년 만에 전사적 행사로 거듭났다.

이날 FC부문 대상수상의 영예는 경기사업단 새중앙지점 정순자 FC에게 돌아갔다.

정순자 FC는 지난해 216건의 신계약건수와 2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동양생명에서 벌써 20년 가까이 근무한 정 FC는 정직하고 꾸준한 영업으로 다른 FC들에게도 좋은 모범이 되고 있다고 동양생명 측은 설명했다. 특히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득의 50% 이상을 꾸준히 기부하는 등 남다른 기부활동으로도 유명하다. 관리하고 있는 고객수만 2000여명에, 관리 계약건수 역시 3000여건에 달하지만 완전판매의 지표인 13회차 유지율 약 98%를 기록하고 있다.

다이렉트부문 챔피언은 다이렉트 프라이드 센터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준 텔레마케터에게 돌아갔다.

‘금남(禁男)의 영역’이던 텔레마케터 분야에서 최연소, 최초 남성 텔레마케터(Telemarketer, TMR) 수상자라는 신화를 썼던 김형준 팀장은 4연속 최고봉에 오르며 새로운 기록을 만들었다.

동양생명의 다이렉트 영업 역사에서 남성 TMR이 연도대상을 수상한 것은 김 팀장이 처음이었다. 게다가 첫 수상이었던 2010년은 26세로 당시 최연소 TMR 수상이었다. 남성 TMR로서 대상을 수상하는 경우가 흔치 않은 보험업계에서 4년 연속 수상 역시 김팀장이 처음이다. 김팀장은 지난 한 해 동안 668건의 신계약을 체결하고 30억원이 넘는 수입보험료를 거둬들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임 구한서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기록한 모든 설계사 여러분께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지난 해 어수선했던 회사 분위기를 말끔히 쇄신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모두 하나로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