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규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아주캐피탈은 아주저축은행과 아주IB의 흑자전환으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배당매력도 높게 봤다.
황 애널리스트는 "아주캐피탈은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소액주주들에게 차등배당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며 "작년에는 시가배당률이?7.5%에 달했고, 2010년과2011년에도 각각 주당?300원, 400원을 배당하면서6.4%, 8.0%에 달했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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