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회사의 대표번호나 대출상담사를 사칭하는 등의 불법영업뿐만 아니라 최근 급격하게 늘고 있는 전자금융사기로 인한 피해사례와 대응방법을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경각심을 제고하고 안전한 금융거래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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