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리원은 운용자의 정성적 판단을 배제해, KDB대우증권 랩운용부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독자적인 자산배분모델이 주는 신호에 따라 위험자산의 편입비중을 0~100%까지 탄력적으로 조절한다. 시장 상승기에는 주식ETF 등과 같은 위험자산의 비중을 늘려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하락기에는 채권 ETF 등과 같은 안전자산으로 교체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폴리원은 ETF에 투자해 개별종목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생기는 위험(분산가능위험, Diversifiable Risk)을 최소화 시켰으며, 소액으로도 전문가에 의한 적시적인 자산배분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등의 장점이 있다. 또한 자신의 계좌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별도의 해지수수료가 없어 언제든지 해지 가능하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