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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해외채권 장벽 낮추고 라인업은 넓히고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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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3-1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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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해외채권 장벽 낮추고 라인업은 넓히고
대신증권은 일본의 대표적인 고수익 채권상품인 ‘우리다시본드’를 개인이 직접 사고 팔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머징통화 해외채권 중개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다시본드(Uridashi Bond, 賣り出し─)는 일본 개인투자자에게 소액으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통화의 해외채권을 말한다. 일본에서 초저금리 시대의 대안상품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일명 ‘와타나베부인’으로 불리는 일본 개인투자자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다양한 이머징마켓 통화로 발행되어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제공하는 한편, 신용등급이 높은 국제기구,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발행이 이루어져 최고수준의 안정성을 보유한 점이 특징이다.

대신증권은 이번 중개서비스를 통해 ‘한국판 우리다시본드’의 매매를 중개해주게 된다. 중개대상 채권은 한국수출입은행에서 발행한 총 5종의 해외채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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