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투자, 최적의 자산배분으로 1석2조 효과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3-03-11 06:42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한금융투자, 최적의 자산배분으로 1석2조 효과
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이 제시한 신투자대안은 ETF를 활용해 시장대응력을 높인 ‘名品 자산배분형 랩 Opera 2.0(이하 ‘Opera 2.0’)’이다. ‘Opera 2.0’은 ETF를 활용해 국내주식/채권, 해외주식/채권, 대안자산, 유동성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하는 랩 상품이다. 작년 5월 출시돼 1100억 이상 판매고를 올리고, 연 8.74%(OP2 채권형 1/28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한 Opera 1.0의 검증된 운용능력과 상품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시된 상품이다.

‘Opera 2.0’은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한다. 위험선호도에 따라 시중금리+∝(G1), 중위험중수익(G2), 수익추구(G3)로 분리되며, 각 유형에 따라 5~9%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모든 상품운용에 ETF를 활용하여 시장대응력을 높였으며, 대안자산인 금을 편입함으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시장변화에 따른 리밸런싱, 시스템화된 리스크 관리 등으로 특정자산의 변동성 위험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수익 추구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Opera 2.0’은 표준형과 맞춤형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가입금액은 각각 5천만 원과 5억 원이다. 수수료는 유형에 따라 0.8%~1.5%(분기후취)가 적용되며, 맞춤형의 경우 수수료 협의도 가능하다.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1년 이상의 투자기간을 추천한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Opera 2.0” 가입고객 전원에게 신한금융투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주식거래 시 무료수수료 혜택을 3개월간 제공한다. 3개월 무료수수료 혜택은 2013년 말까지 계속 된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증권/은행 거래 통합계좌인 ‘FNA랩 계좌’를 개설한 후 랩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