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증권은 서울 목동에 설치된 CME(시카고상업거래소) 전산 허브에 직접주문 시스템을 연결함으로써 기존의 FCM(해외중개회사)를 거치는 거래방식보다 빠른 주문체결과 안정적인 주문환경을 구축해 해외선물 투자자들의 거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되었다.
현대증권 해외선물 거래서비스는 매주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24시간 이용가능하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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